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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이것저것/생활상식

새 차 살 때 추가하는 가성비 좋은 차량 옵션 추천

by 채율성 2022. 3. 29.

요즘 나오는 차량의 기능이 점점 좋아지면서 새 차를 살때 어떤 옵션을 넣어야 하는지 고민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옵션을 추가할 때 드는 비용과 과연 이 옵션을 추가해서 잘 사용할지 의문이 드는 경우가 많으실텐데요. 오늘은 새 차를 살 때 '이 정도 옵션은 넣어도 아깝지 않다'라고 생각할 수 있는 가성비 좋은 차량 옵션에 대해 추천해보겠습니다. 물론 개인별로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첫 차를 구매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차량 옵션 1. 오토홀드 기능

오토홀드란 차량 정차시에 브레이크를 밟지 않아도 차가 움직이지 않게 해주는 기능인데요. 특히 시내 주행이 많은 사람들에게 정말 편리한 기능입니다. 출퇴근 시간이나 신호등이 많은 거리에서 수시로 차가 가다 서다를 반복하는데 오토홀드 기능이 있으면 그 찰나의 순간에 발을 쉬게 해주기 때문에 운전 피로도 경감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오토홀드는 별다른 조작없이 브레이크를 2~3초 정도 가만히 누르고 있으면 기능이 활성화됩니다. 활성화되면 차량 계기판에 초록색 등이 뜨며, 엑셀을 밟으면 자동으로 오토홀드 기능이 해제됩니다.

차량 옵션 2. 주차 충돌방지 보조기능(PCA)

안전 기능에 해당하는 차량 옵션으로 보통 세트로 묶어 패키지 상태로 판매가 되기 때문에 추가 비용이 비쌉니다. 하지만 안전 관련 기능이기 때문에 웬만하면 추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요즘 대부분의 차는 있을 이 기능은 주차할 때 앞뒤 물체와 거리가 가까워지면 경고음이 울려 충돌을 방지하게 해줍니다. 후방 카메라가 있지만 초보 운전자들의 경우에는 거리감각이 아직은 부족하기 때문에 주차 충돌방지 보조기능의 차량 옵션을 추가해주면 차량 보호에 좋을 것입니다.

 

 

차량 옵션 3.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기능

오토홀드 기능과는 반대로 고속도로 주행이 많으신 분들이라면 정말 추천하는 차량 옵션입니다. 과거 크루즈 컨트롤이 차량의 속도 설정을 하여 해당 속도로 주행만 가능한 기능이었다면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은 속도 설정은 물론이고 앞차와의 거리를 계산해서 감속과 가속을 알아서 해주는 기능까지 추가되었습니다. 앞차가 멈추면 따라서 정지하고 앞차가 출발하면 다시 출발하는 '정차 및 재출발' 기능이 있는 차량도 있는데 설정한 속도 밑으로 내려가면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기능이 꺼지기 때문에 이왕 넣으신다면 '정차 및 재출발' 기능도 추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차량 옵션 4. 열선/통풍 시트 기능

흔히 엉뜨 기능이라고 불리는 열선 시트 기능과 엉덩이 에어컨이라고 불리는 통풍 시트 기능입니다. 한번 맛보면 없으면 허전한 이 두가지 기능은 추운 겨울이나 더운 여름에 상당히 효과가 좋습니다. 겨울철 히터를 틀면 실내 공기가 건조하고 답답해지는데 열선 시트를 작동시키면 그럴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또한 여름철 차에 에어컨을 틀면 차량 연비에 영향을 주거나 피부에 직접 닿아 걱정이 되시는데 통풍 시트가 있으면 에어컨만큼은 아니지만 어느정도의 더위를 식히는데는 분명 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겨울철에는 열선 시트 기능과 더불어 핸들 부분에 열선이 추가된 기능도 있는데 아침에 차가운 손잡이를 빠른 시간 안에 뜨겁게 만들어 추위를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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