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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이것저것

목표 설정 후 흔들리는 사람들을 위한 명언과 마인드셋.

by 채율성 2022. 1. 25.

 

어느덧 2022년이 시작된지 한달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모두들 연초에 계획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가? 혹시나 헤이해졌거나 과한 목표라고 생각되어 미루고 있지는 않는가?


나 또한 올해 목표를 몇가지 설정해두었고 지금까지는 별 무리 없이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문득문득 하루쯤은 쉬고 싶은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직장에서의 업무, 퇴근 후 육아 등으로 하루쯤은 아무 생각없이 뒹굴거리고 싶을 때가 있지만 그렇게 한번 나와 타협을 하게 되면 처음이 힘들 뿐 두 번, 세 번은 더 쉽게 포기할 것 같아서 정신줄을 잡고 있다.
혹시 나와 같은 생각이 들었던 사람들을 위해 오늘은 목표을 달성하는 데 있어 도움이 되는 글귀 몇 가지를 작성하고 글을 마치겠다.


1. 아무나 최고가 될 수는 없지만. 누구나 최선을 다할 수는 있다.


2. 불가능을 가능하다고 믿는 사람은 꿈꾸는 사람이다.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드는 사람은 도전하는 사람이다.


3. 현실주의자는 오늘과 같은 내일을 바라고, 이상주의자는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꿈꾼다.


4.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꿈꾸었다면,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꿈꾸지 못할 이유가 무엇이겠는가.


5.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하고, 오늘 땀 흘리지 않으면 내일은 눈물을 흘려야 할지 모른다.


6. 오늘을 열심히 살아라. 훗날 사람들은 그대의 오늘을 이야기할 것이다.


7. 어느 길로 들어서더라도 그 길은 그대가 가야할 길이다.


8. 게으른 사람은 땀의 의미를 모르고, 풍족한 사람은 눈물의 의미를 모른다.


9. 희망 없이 미래를 내다보는건 추억 없이 과거를 돌아보는 것과 같다.


10. 누구나 꿈을 이룰 수는 없어도 꿈을 닮아갈 수는 있다.


11. 뜨는 해와 지는 해는 같다. 그러나 어제와 오늘은 분명 달라야 한다.


12. 최선의 노력은 하고 싶은데까지가 아니라 할 수 있는 데까지 하는 것이다.


13. 어느 누구도 과거를 바꿀 수는 없다. 하지만 누구나 미래를 바꿀 수는 있다.

 


다음 주면 설날이다.

어떻게 보면 새롭게 한 해가 시작되는 의미인데 이 글이 당신이 올해 설정한 목표를 달성하는데 부족해진 연료를 재충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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